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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현대차그룹, 전자투표제 도입…주주권 강화

      [앵커]현대자동차그룹이 전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합니다. 주주가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건데,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김혜영 기자입니다.[기자]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합니다. 현대글로비스 등 기존 3곳과 함께 현대차, 기아차, 현대모비스 등 전 계열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주주가 주총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인터넷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겁니다.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주주의 편의를 제고 하겠다는 건데, 이는 대표적인 주주..

      산업·IT2020-02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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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지배구조 개편·신제품 출시…분주한 재계

      [앵커]설 명절 이후 대기업들이 각종 현안 해결에 분주합니다. 지배구조 개편과 신작 출시 등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각종 현안을 김혜영기자가 짚어봤습니다.[기자]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상반기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습니다.우선, 삼성전자는 다음 달  ‘갤럭시 언팩’ 행사를 열고 갤럭시 S10의 후속작인 ‘갤럭시S20’과 위·아래로 접히는 폴더블폰인 ‘갤럭시Z 플립’을 선보입니다.LG전자 역시 다음 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(모바일월드콩그레스)에서 ‘V60 씽큐’와 ..

      산업·IT2020-01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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